당천부의 재테크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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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투자 유망 테마 6선 : 2편

향후 유망해 보이는 투자 테마 6선에 대한 설명 2편

아래 링크와 같은 지난 포스트에서는 제가 유망하다고 생각하는 테마 6선 중에서 첫번째로 K 방산 분야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려 봤었습니다. 

https://www.daang-boo.kr/2025/10/Future-invest-Them6-1st.html


그럼 이제 아래 투자 유망 분야 6선 가운데 AI 분야부터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1) K 방산 
2) AI 테크
3) 반도체 메모리 
4) 전기 관련 (원자력, 송전 등) 
5) 바이오 & 헬스케어 
6) 스테이블 코인


1) AI 테크 테마 

네. 뭐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AI쪽 ETF를 검색해보면 엄청나게 많은 ETF들이 검색되고요, 지금 가장 핫한 분야가 AI 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런 AI 분야가 아직은 돈이 되는지 확실히 검증이 되지 않았는데 (예: ChatGPT를 서비스하는 OpenAI는 아직 적자임) 우후죽순 AI 데이터 센터를 짓는다며 투자 계획만 엄청나게 발표하고 있어서 현재가 2000년 초 밀레니엄 IT 버블 때와 너무 유사하다고 주장하는 쪽도 있긴 합니다.

네. 뭐 그말이 맞을수도 있겠죠.  하지만, AI의 위력은 제대로 써 보신 분들만 아실 겁니다.  저만해도 저 혼자는 이 블로그를 혼자 못 만들었거에요.  바로 ChapGPT가 HTML 코딩을 해줬고 (저는 코딩 능력이 없죠...ㅎ) 구글 정책에 맞게 블로그 코디네이션이나 기타 문제를 해결해 줬습니다. 

그리고, 어떤 업계에 계신 분들은, "내가 그동안 ChatGPT 없이 어떻게 일했나 모르겠다" 라는 말씀까지 하고 계십니다. 

또 어떤 측면에선 이런 건 사소한 문제에 지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제까지나 나온 LLM AI들은 범용적인 질문들에 답했는데, 앞으론 R&D에 특화된 AI도 나온다 해도 전혀 이상할 것 같지가 않습니다.

즉, 샘 울트먼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하죠.  "암 치료 연구에 AI를 써야할지, AI 교육 확산을 위해 AI를 써야할지 고민스럽다"  이 말이 무슨 뜻이냐면, 현재 한정된 AI 센터의 컴퓨팅 파워를 암치료에 우선 투입할지, 아니면 다른 곳에 써야 할지 고민스럽다는 얘기가 됩니다. 

즉, 이미 AI를 많이 경험한 빅테크들은 AI의 가능성은 이미 확인하고도 남았다는 거죠.  

남은 문제는 이제 경쟁자들보다 얼마나 더 빨리, 얼마나 더 많은 AI 데이터 센터를 확보해서 가장 돈을 빨리 벌고, 가장 AI 효과를 많이 볼 수 있는 분야에 적용하느냐의 싸움 같아 보입니다. 

그래서 지난 목요일인가 샘 울트먼이 방한해서는 우리나라 HBM 메모리부터 입도 선매를 한 것이죠.  의외로 AI 시대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GPU보다는 초고속 메모리가 가장 걸림돌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2) 반도체 메모리

그래서 얘기는 AI에서 결국 다시 HBM, 즉 반도체 메모리 쪽으로 넘어오게 되죠.  그런데, 이 HBM 이란게 수율도 좋지 못하고, 한층 한층 적층해서 만들다보니 DRAM 라인의 생산 캐파를 다 까먹게 됩니다.  

이렇게 HBM을 생산하다보면 다른 DRAM을 생산할 캐파가 부족해져서 DDR5 같은 PC 및 서버용 RAM과 GDDR7 같은 그래픽카드용 고속 RAM, 모바일용 LPDDR 같은 메모리가 연쇄적으로 공급이 부족해져 값이 모두 오르게 되는 구조인 거죠. 

그래서 최근 삼성전자가 주요 거래선에게 DRAM은 30%, NAND Flash 메모리는 10% 일괄 가격을 인상하게 된 것이고요. 

즉, 다시 말해 AI용 칩셋에서 엔비디아가 설계하고 대만 TSMC가 생산하는 GPU도 중요하지만 뚜껑을 열고 보니 정작 부족해서 Neck issue를 만드는 것은 HBM이었던 것이죠.

아시다시피 이 HBM 중에서 가장 최신은 HBM4 인데, 이것은 아직 양산 직전 단계이고, 현재 최신은 HBM3E 인데, 이것을 생산하는 회사는 하이닉스, 삼성전자, 미국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이렇게 3개 회사 뿐이라는 것에 방점이 찍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반도체 메모리 테마에서는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 투자하시는 것이 좋고, 퇴직 연금 투자자라면 ETF 밖에 투자를 못하니, 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비중이 가장 높은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Plus 글로벌 HBM 반도체는 마이크론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하이닉스+삼성전자+마이크론 비중이 76% 나 되는, 가장 비중이 높은 ETF가 되겠습니다. 


3) 전기 관련 (원자력 발전, 초고압 송전 및 변압기 분야)

이것도 AI 관련 테마인데, 업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아시다시피 AI 데이터 센터는 전기 먹는 하마입니다.  그래서 이 전기를 감당하려면 사실상 원자력 발전 외에는 현실적으로 노답이에요.  

이런 이유로 최근 원자력 발전 테마가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원전 테마 주로는 두산 에너빌러티, 현대 건설 같은 원자력 발전소 건축 관련 주식도 있지만, 우라늄 광산 및 제련 쪽도 있습니다. 

왜냐면, 미국은 원자력 발전의 원료를 러시아 같은 적성 국가에게 맡겨서 자기들 목줄을 죄게 하고 싶어하지 않으니까요. 

이렇게 국외쪽으로는 Rise 글로벌 원자력 ETF 가 있고, 국내 쪽으로는 Hanaro 원자력 iSelect ETF, Ace 원자력Top10이 있는데, 수익률은 Hanaro가 Ace 보다 훨씬 더 높네요.^^ 



그리고, 그 외에도 최근에 생긴 원자력 테마 ETF들 좀 더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들은 생긴지 2~3달도 안된 것들이라 지금은 평가하기가 쉽지 않은데, 그래도 최근에 생긴 것이니 앞으로 주의깊게 지켜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4)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사실 이 분야는 항암제 및 비만 치료제처럼 정말 핫한 분야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론 경기 방어주 역할도 해줄 수 있는 양수겸장 테마입니다. 

즉, 불경기가 찾아온다면 사람들이 살 빼는 약은 먹지 않더라도 암에 걸린 사람들이나 기타 아픈 사람들은 약을 먹어야하니까 예전부터 헬스케어 분야는 경기 방어주 역할을 톡톡히 해 냈었죠. 

그리고, 실제로도 QQQ 같은 기술주와 S&P500 같은 일반 주식들은 상관계수가 0.8 이상으로 매우 높은데, QQQ와 헬스케어 분야 주식들의 상관 계수는 0.5 정도로 S&P500 보다는 상관성이 훨씬 떨어집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QQQ가 투자자들의 수익률 중에 핵심을 담당하는데, 만약 QQQ가 폭락하는 시기가 올때는 헬스케어 주식들이 일반 S&P500 주식들보다 QQQ와의 상관성이 더 낮기 때문에 이들보다 덜 폭락하거나, 더 늦게 폭락하게 된다는 거죠.  

그리고 이 때 덜 떨어진 헬스케어 주식을 팔아서 더 많이 떨어진 QQQ를 사들이는 "리밸런싱"을 통해서 향후 QQQ 주식이 회복될때는 더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게 됩니다. 

그러니,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비만 치료제는 제가 보기엔 생명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기 때문에 경기 민감주에 들어가니, 경기 방어주로서 헬스케어를 선택하실 거라면 오히려 비만 치료제 생산회사인 노보노디스크나 일라이 릴리사의 비중이 낮은 ETF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경기 민감주로 투자하실 거라면 관계 없음) 


5) 스테이블 코인 테마 

달러 스테이블 코인은, 세계 기축 통화로서의 달러 지위와 관계된, 미국 국채 발행과 맞물려 있어서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왜 달러 스테이블 코인 관련주에 투자해야 하는 지는, 제가 아래 링크와 같이 본 블로그에서 자세히 다룬 적이 있기에 그걸로 설명을 대신하겠습니다. 



그리고, 개별 종목 투자가 불가능한 퇴직연금 투자자들은 어디에 투자하면 좋을지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에서 보시면 됩니다. 



그럼, 제 글이 유용하다고 느끼셨다면, 아래 공유 버튼으로 본인의 카톡이나 블로그로 지금 전송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다음에 다시 찾으려면 찾기 어려울 때가 정말 많으니까 귀찮더라도 지금 바로 하는 것이 좋더라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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