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천부의 재테크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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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자산가 필독 : 배당금의 70%가 비과세인 ETF, PLUS 고배당주 커버드콜

배당금의 70%는 전액 비과세되는 ETF 소개. 특히 2천만원 이상의 고액 배당금을 받는 자산가들에게 유용한 정보임.
오늘은 많이 계시진 않겠지만, 연간 배당 소득이 2천만원 넘어가는 자산가분들이 눈이 번쩍 뜨일 내용을 포스팅해 보고자 합니다. ​

아시다시피, 성인 1명당 연간 2천만원의 배당 소득까지는 15.4% 분리과세를 해 줍니다.  즉, 연봉이 1억이 훨씬 더 많이 넘어가서 개인 소득세율 구간이 35%, 지방세까지 합쳐 38.5% 이신 분들도 연간 2천만원 배당금까지는 소득세를 딸랑 15.4% 원천징수되고 끝이라서 정말 "꿀"이죠.^^

그런데!  이 꿀같던 배당 소득도 연 2천만원이 넘어가면 얄짤없이 본인의 소득세율 구간대로 두드려 맞게 됩니다ㅠ. 

본인 소득세율이 38.5%인 분들은 피 같은 배당금의 거의 절반 가까이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는 얘기죠. ​

그러나 이런 배당 소득세를, 15.4% 분리과세도 아니고, 전체 배당금의 ~70% 정도는 아예 단 한 푼의 세금도 안내는 비과세 방법이 있습니다. ​

그것이 바로 오늘 소개해 드릴 "옵션"의 판매 이익입니다. ​

응...? 옵션...?? Really..??? ​  원수에게나 소개해 준다는 그 선물/옵션??? 

ㅎㅎ 긴장하지 마십시요.  진짜 옵션에 진짜 투자하라는 뜻은 아니고, 국내 증시에 투자하는 "커버드콜 ETF"에 투자하라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커버드콜 ETF의 주수입이 바로 "옵션" 매도 수익인데요, 이 옵션 매도 수익은 100% 비과세이기 때문입니다. 

단, 대단히 안타깝게도 국내 옵션 한정입니다...ㅠ ​  그래서 제가 애정해 마지않는 "KODEX 미국30년 국채 타겟 커버드콜(H)" 같은 경우에는 옵션 매도 자산이 미국 장기 국채이기 때문에 이런 비과세 혜택을 받지 못합니다ㅠ. ​

그런데, 몇 개 되지 않는 국내 증시에 투자하는 커버드콜 가운데, 한화 자산 운용에서 출시한 

1) PLUS 고배당주 위클리 커버드콜과,
2) PLUS 고배당주 위클리 고정 커버드콜이 있습니다.

​1)번은 한화자산운용이 최근인 24년 8월에 선보인 1.5세대 커버드콜이며, 2)번은 25년 3월에 출시한 본격 2세대 커버드콜이며, 둘 다 "PLUS 고배당주"를 기초 자산으로 하되, 매도 옵션은 코스피200 지수인 이종자산 커버드콜입니다. 

엥...? 기초자산은 PLUS 고배당주 ETF인데, 옵션은 다른 자산을 매도하는 이종자산 커버드콜이라고요...?  이게 무슨 말인가요...??ㅠ 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네요ㅎㅎ

말이 굉장히 어려워 보이는데, 일단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점차 이해가 되실 거라서요ㅎ.  그래도 궁금하신 분들은 이종자산 커버드콜에 대한 아래 제 글을 읽어 보시면 빨리 이해하시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고요.



뭐가됐든, 커버드콜의 핵심은 "옵션"을 팔아서 추가적인 수익을 낸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가장 핵심은, 이 옵션을 팔아서 발생한 "수익"은 100% 비과세라는 점입니다.^^

즉,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ETF의 매월 배당금은 15.4% 원천 징수하고 투자자에게 지급됩니다만, 아래 표와 같이 옵션 판매로 인한 수익금(배당금)은 15.4% 분리과세가 아닌, 100% 비과세라는 것이죠!!!



그럼, 이 상품의 배당금 중에 15.4% 분리과세되는 배당금은 얼마고, 100% 비과세되는 배당금은 과연 얼마일까요?

이것은 한화자산운용에서 안내해주는 PLUS ETF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아래와 같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보시면 24년 8월부터 25년 7월까지 1년간 분배금 총 1,688원에서 15.4% 분리과세되는 배당금은 "주당 과세 표준액"으로 표시되어 있고, 그 합은 490원이 됩니다.

즉, 전체 배당금 1,688원 중에 15.4% 분리 과세되는 배당금은 490원이고, 나머지 1,198원은 옵션 판매로 인한 배당금이기 때문에 이 1,198원은 100% 비과세된다는 말입지요ㅎ. 

즉 이 PLUS 고배당주 위클리 커버드콜이 상장된 24/08/13에 종가인 10,280원에 투자한 투자자라면, 총 배당금이 1,688원이니 1,688원 / 10,280원 = 16.4% 나 되는 배당 수익률을 올린 것이 됩니다. 

그럼, 만약 3억원의 돈을 투자해서 16.4% 배당 수익률을 거뒀을 때 일반 배당주 ETF와 이 PLUS 고배당주 위클리 커버드콜의 세금 및 실제 배당 수익률을 아래 표와 같이 한번 비교 분석해 보겠습니다. 


개인 소득세율 38%인 투자자일 경우 배당금/세금/실질배당금/실질 배당율 비교


위 표에서 보시는 것처럼, PLUS 고배당주 위클리 커버드콜은 지난 1년 동안 16.4%의 배당율을 보여줬기 때문에 3억을 투자할 경우 세전 배당금은 무려 4,920만원이나 됩니다. 

그런데, 이 16.4% 배당율로 만약 일반 배당을 받는 ETF 였다면, 위에 표에서 왼쪽 부분과 같이 배당금 2천만원까지는 15.4% 분리 과세되어 308만원의 세금만 내지만, 2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2,920만원에 대해서 종합 소득세율 38% 구간인 투자자인 경우에는 15.4% 분리 과세가 아닌 3.8% 주민세를 포함하여 41.8%의 요율로 무려 1,528만원의 세금을 내게 됩니다. 

그러나, PLUS 고배당주 위클리 커버드콜의 경우에는, 맨 위 표에서 보신 것처럼 배당금에 해당되는 것은 전체 배당금 1,688원 가운데 490원 밖에 안되어 490원 / 1,688원 = 4.8%, 즉 3억의 4.8%에 대해 해당되는 배당금 1,430만원에 대해서만 15.4% 분리과세 되기 때문에 전체 세금은 고작 220만원 밖에 안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일반 ETF라면 3억을 투자할 경우, 실질 배당금이 3,391만원 밖에 안되는데, PLUS 고배당주 위클리 커버드콜에서의 실질 배당금, 즉 세후 배당금은 4,700만원이나 되어 그 차이가 무려 1,309만원이나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물론, 이것은 이 ETF에 1.2억 이상 투자하여 배당금이 연간 2천만원 이상 나오는 자산가분들에게나 해당되는 말이라 저 같은 소시민들에게는 해당 사항이 없긴 합니다만...ㅋ  

어쨌든 꿈은 크게 가지라고 했으니, 서민들도 공부해 뒀다가 혹시라도 1.2억 이상의 목돈이 생겼는데, 매달 배당금을 받고 싶다면, 일반 ETF보다는 PLUS 고배당주 위클리 커버드콜 같은 ETF에 투자할 경우 세금을 많이 절약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공짜 점심은 없다고 이런 커버드콜이 장점만 있을까요...?? 

그렇지는 않을 것이니, 다음 편에서는 이런 커버드콜의 장단점에 대해서도 한 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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