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년 2월부터 음악 저작권에 투자하는 조각 투자인, "뮤직카우"에 투자해 오고 있습니다.
음악 저작권은 "노래"에 투자하기에 여러 매력이 있지만,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주식"과의 상관성이 거의 없고, 왠만한 채권보다 배당 수익률이 훨씬 더 높은 8~10% 사이란 점입니다.
따라서 자산 배분을 위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작성할 때, 채권 대신 이 뮤직카우를 넣어도 충분히 좋다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일부 유튜버들이나 경제 인플루언서 분들이 이 뮤직카우를 "제대로" 해 보지도 않고, 사기에 가깝다던가 혹은 무조건 손해를 본다는 얘기를 하시는 분들에 계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4년 반 이상, 그리고 "1억"이 넘는 돈을 실제로 투자해왔고, 나름 어느 정도는 성공한 투자자의 1인으로서 그 상세한 투자 후기를 남겨 보고자 합니다.
원래 여기 블로그는 경제 관련 본진이고, 뮤직카우 관련해서는 네이버 블로그로 특화해서 키우고 있기 때문에 불편하시더라도 뮤직카우 1억 투자기는 아래 링크에서 다시 봐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당.
https://blog.naver.com/cumta/224005778737
| 고 정주영 회장 : "임자, 해보기는 해봤어?" |
댓글 쓰기